다른 빚이 많다면 DSR이 먼저 막힐 가능성이 큽니다.
DTI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타부채의 이자를 중심으로 보지만, DSR은 원칙적으로 모든 가계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폭넓게 합산합니다. 같은 40%와 60%라도 분자에 들어가는 빚이 다릅니다.
DTI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타부채의 이자를 중심으로 보지만, DSR은 원칙적으로 모든 가계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폭넓게 합산합니다. 같은 40%와 60%라도 분자에 들어가는 빚이 다릅니다.
두 지표의 분자를 비교
| 구분 | 분자 | 분모 |
|---|---|---|
| DTI | 주담대 연간 원리금 + 기타부채 연간 이자 | 연소득 |
| DSR | 주담대·신용대출 등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 연소득 |
실제 산정에서는 대출 종류별 만기와 상환방식, 인정소득, 정책대출 예외, 스트레스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광고 계산기의 숫자를 승인 한도로 확정하면 안 됩니다.
연소득 6천만원 사례
주담대 연간 원리금 1,800만원, 신용대출 등 기타부채의 연간 원금과 이자 800만원, 그중 이자가 200만원이라고 가정합니다.
DSR = (1,800만원 + 800만원) ÷ 6,000만원 = 43.33%
DTI = (1,800만원 + 200만원) ÷ 6,000만원 = 33.33%
DTI = (1,800만원 + 200만원) ÷ 6,000만원 = 33.33%
DSR 한도가 40%, DTI 한도가 60%인 조건이라면 DTI에는 여유가 있지만 DSR은 40%를 넘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신용대출 원금상환액까지 잡는 DSR이 먼저 한도를 줄입니다.
40% 한도에서 남은 상환여력
| 항목 | 연간 금액 |
|---|---|
| 연소득 6천만원의 40% | 2,400만원 |
| 현재 전체 원리금 | 2,600만원 |
| 한도 초과분 | 200만원 |
단순히 대출잔액 200만원을 갚는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대출의 연간 원리금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상환스케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약 전에 비교할 순서
- 신용대출·자동차할부·학자금·카드론 등 전체 부채 목록을 뽑습니다.
- 각 대출의 잔액보다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확인합니다.
- 금융회사에 DSR 포함·제외 항목과 인정소득 산식을 묻습니다.
- 변동·혼합·주기형 금리의 스트레스 금리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 잔금일 전에 금리나 규제가 바뀔 경우의 여유자금을 남깁니다.
금리유형 이름이 같아도 재산정 주기가 다릅니다. 고정형·혼합형·주기형 주담대 차이도 계약서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자주 틀리는 두 가지
DSR 40%면 소득의 40%를 빌린다는 뜻?
아닙니다. 대출원금 비율이 아니라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금리와 만기가 달라지면 같은 원금도 DSR이 달라집니다.
규제 한도만 통과하면 승인?
아닙니다. LTV, 담보평가, 신용점수, 금융회사 내부 심사와 상품별 한도가 별도로 적용됩니다.
정책대출과 전세대출 등의 예외·포함 범위는 시행시기와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일의 금융회사 설명서와 최신 감독규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공식 확인처
관련 글: 디딤돌대출 소득·자산·LTV 확인
작성·검수: SEEDROOM 편집팀 · 최종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