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3억원, 1년 뒤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는 얼마일까?

한 줄 답: 주담대 3억원, 수수료율 0.65%, 부과기간 3년을 가정해 1년 뒤 전액 상환하면 중도상환수수료는 약 130만원입니다. 실제 계약의 수수료율·면제 한도·상환일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식

중도상환금액 × 약정 수수료율 × 남은 부과기간 ÷ 전체 부과기간

3억원 × 0.65% × 24개월 ÷ 36개월 = 130만원

은행은 월이 아니라 일수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앱의 ‘상환 예상금액 조회’에 실제 상환일을 넣어야 최종 원금·이자·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담대 3억원 중도상환수수료 계산 과정

3년이 지났다면 먼저 0원인지 확인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제한되지만 대출일부터 3년 이내 상환에는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습니다.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계약은 자금운용 차질과 행정·모집비용 등 실제 비용 범위에서 산정하도록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은행별 숫자는 왜 다를까?

금융위원회가 제도 시행 당시 공개한 5대 은행 신규 주담대 예시율을 같은 조건에 넣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표는 2025년 공식 비교자료를 이용한 계산 예시이며, 2026년 현재 계약의 적용률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은행 고정금리 예시율 3억원·1년 뒤 예시 변동금리 예시율
국민 0.58% 116만원 0.58%
농협 0.65% 130만원 0.65%
신한 0.61% 122만원 0.60%
우리 0.74% 148만원 0.74%
하나 0.66% 132만원 0.66%

은행별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예시 비교

대환대출 손익분기는 몇 개월일까?

금리가 연 0.5%포인트 낮아진다고 단순 가정하면 3억원의 연간 이자 차이는 150만원입니다. 수수료 130만원만 회수하는 기간은 약 10.4개월입니다.

130만원 ÷ 150만원 × 12개월 = 약 10.4개월

새 대출의 인지세, 근저당 비용, 보증료, 우대금리 유지조건을 더하면 실제 손익분기는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대출 한도 자체는 디딤돌대출 소득·자산·LTV 계산처럼 상품별 조건을 따로 봐야 합니다.

주담대 조기상환과 대환대출 확인 순서

상환 전 체크리스트

  • 실행일부터 3년이 지났는가
  • 계약서의 수수료율과 남은 기간은 얼마인가
  • 연간 일부상환 면제 한도가 남았는가
  • 대환 부대비용까지 합친 손익분기는 언제인가

전액상환과 일부상환은 다르게 계산

수수료는 처음 빌린 3억원이 아니라 실제로 미리 갚는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3억원 중 일부만 상환하면 남은 대출에는 이자가 계속 붙고, 면제 한도를 먼저 사용할 수 있는지는 약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날 여러 번 나눠 갚아도 면제액이 별도로 늘어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집을 매도해 대출을 상환하는 경우에도 ‘매매 때문에 갚으니 자동 면제’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정책상품의 예외, 은행의 한시 면제, 재난·사망 같은 별도 사유는 상품별 약관과 공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대환 비교표에 꼭 넣을 비용

비용·조건 확인 이유
기존 대출 수수료 갈아타는 날 확정되는 일회성 비용
새 대출 금리 우대조건 소멸 뒤 금리도 비교
인지세·담보비용 금리 차이 외 추가비용
중도매도 계획 손익분기 전 매도하면 절감효과 축소
상환방식 원리금균등·원금균등의 실제 이자 차이

연 0.5%포인트 차이에 원금을 단순 곱한 150만원은 빠른 비교용입니다. 실제 절감액은 매달 원금이 줄어드는 상환방식, 변동금리 조정일과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은행의 상환예정표 두 개를 같은 기간으로 놓고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부만 갚아도 3억원 기준인가요?

아닙니다. 실제 중도상환하는 원금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모든 은행이 매년 10%를 면제하나요?

아닙니다. 면제 한도와 기준연도는 상품 약정마다 다릅니다.

공식 확인: 금융위원회 중도상환수수료 개편 안내
최종 확인일: 2026년 7월 24일. 실제 상환액은 해당 은행 조회 결과가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