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단순 계산 결과
원금 1천만원을 연 4%로 10년 유지하면 단리는 1,400만원, 연복리는 약 1,480만2,443원입니다. 같은 연 4%라도 이자가 원금에 합쳐져 다시 이자를 만드는지에 따라 약 80만2,443원 차이가 납니다.
원금 1천만원을 연 4%로 10년 유지하면 단리는 1,400만원, 연복리는 약 1,480만2,443원입니다. 같은 연 4%라도 이자가 원금에 합쳐져 다시 이자를 만드는지에 따라 약 80만2,443원 차이가 납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다
단리 만기금액 = 10,000,000 × (1 + 0.04 × 10) = 14,000,000원
매년 이자는 40만원으로 동일합니다. 중간 이자를 인출하거나 별도 계좌에 두어 재투자하지 않는 구조와 비슷합니다.
복리는 원금과 누적이자에 이자가 붙는다
연복리 만기금액 = 10,000,000 × 1.0410 = 약 14,802,443원
첫해 이자는 40만원이지만 둘째 해에는 1,040만원에 4%가 적용됩니다. 시간이 길수록 이자 위에 붙는 이자의 비중이 커집니다.
| 기간 | 단리 만기금액 | 연복리 만기금액 | 차이 |
|---|---|---|---|
| 1년 | 1,040만원 | 1,040만원 | 0원 |
| 5년 | 1,200만원 | 약 1,216만6,529원 | 약 16만6,529원 |
| 10년 | 1,400만원 | 약 1,480만2,443원 | 약 80만2,443원 |
실제 예금에서는 이 계산이 그대로 안 맞을 수 있다
- 표시금리가 단리인지 월복리인지 상품설명서를 봐야 합니다.
- 이자 지급주기가 월·분기·만기 중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 중도해지이율과 우대금리 조건은 약정금리와 다릅니다.
- 세금 15.4%를 적용할지 비과세·세금우대 여부를 구분합니다.
- 만기 자동재예치 때 새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광고의 최고금리보다 같은 원금·같은 기간·같은 세후 기준의 만기수령액을 나란히 놓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금과 적금의 세후이자 차이도 현금흐름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상황별 선택 기준
- 중간 이자가 생활비로 필요하면 지급식 상품의 현금흐름을 봅니다.
- 장기간 손대지 않을 돈이면 복리 재투자 가능성을 봅니다.
- 금리 하락이 걱정되면 만기와 재예치 시점의 위험을 나눕니다.
- 금리 상승 가능성이 크면 긴 만기 하나보다 만기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복리가 연복리보다 항상 유리한가요?
같은 명목금리와 비용 조건이라면 이자가 더 자주 원금에 합쳐져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품의 실제 적용금리와 세후 조건을 먼저 맞춰야 합니다.
복리는 원금 손실이 없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복리는 수익이 재투자되는 계산 방식일 뿐, 투자상품의 가격 변동과 손실 위험을 없애지 않습니다.
공식 확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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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검수: SEEDROOM 편집팀 · 최종 수정일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