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PER 10배는 현재 주가가 최근 또는 예상 주당순이익의 10배라는 뜻이지, 10년 뒤 원금 회수를 보장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핵심 계산
주가 50,000원 ÷ 주당순이익 5,000원 = PER 10배
주가 50,000원 ÷ 주당순이익 5,000원 = PER 10배
PER 10배를 쉽게 읽는 법
회사가 주당 5천원의 이익을 냈고 주가가 5만원이라면 시장은 이익 1원에 10원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 비율은 서로 규모가 다른 회사를 비교할 때 편리합니다.

| 상황 | 주당순이익 | 주가 5만원 기준 PER |
|---|---|---|
| 현재 | 5,000원 | 10.0배 |
| 이익 10% 성장 | 5,500원 | 9.09배 |
| 이익 20% 감소 | 4,000원 | 12.5배 |
왜 10년 본전 계산이 틀릴까?
첫째, 회사 이익 전부가 배당으로 오지 않습니다. 둘째, 이익은 매년 변합니다. 셋째, 증자·감자·일회성 이익 때문에 EPS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넷째, 내가 산 가격과 회사가 벌어들인 회계상 이익은 현금 회수 시점이 다릅니다.

PER만 보면 생기는 실수
- 적자 기업은 PER 자체가 의미 없을 수 있습니다.
- 경기민감주는 이익 고점에서 PER이 낮아 보일 수 있습니다.
- 부채가 큰 기업은 같은 PER이어도 위험이 다릅니다.
- 일회성 처분이익을 반복 이익으로 보면 값이 왜곡됩니다.
이익의 현금 품질이 궁금하면 잉여현금흐름과 영업이익의 차이도 함께 확인하세요.
FAQ
PER이 낮으면 무조건 저평가인가요?
아닙니다. 이익 감소 예상이나 재무위험이 이미 가격에 반영됐을 수 있습니다.
과거 PER과 예상 PER 중 무엇을 봐야 하나요?
둘 다 보되 예상치는 추정치라는 점을 표시해야 합니다. 실제 공시 이익과 전망의 차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