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게시일은 8월 7일이다. 주가지수는 8월 5일과 6일의 미국 정규장 종가를 비교했다. 비트코인·원달러처럼 24시간 거래되는 자산은 주식 종가와 동일 순간의 가격이 아니므로 일일 방향만 참고한다.
11개 핵심지표
| 지표 | 관측값 | 직전 대비 |
|---|---|---|
| 다우 | 53,885.10 | -0.85% |
| S&P500 | 7,709.96 | -0.18% |
| 나스닥 | 26,348.35 | -0.06% |
| 러셀2000 | 3,001.55 | -0.58% |
| VIX | 15.15 | -4.17% |
| 미 10년물 | 4.67% | +5.3bp |
| WTI 최근월물 | 78.29달러 | +4.08% |
| 금 최근월물 | 4,298.50달러 | +1.24% |
| 달러지수 | 99.954 | +0.26% |
| 원·달러 | 1,423.37원 | +0.16% |
| 비트코인 | 64,409.43달러 | -0.29% |
VIX는 내렸는데 다우도 하락했다. 따라서 이날을 공포가 일제히 커진 장이라고 단순화하기 어렵다. 대형주 내부 수익률, 유가와 금리의 경로를 각각 분리해야 한다.
유가 상승이 만든 두 경로
동시기 시장 보도는 유가 상승과 기업 실적 발표가 주가에 부담을 줬다고 전했다. 유가가 오르면 에너지 생산기업에는 매출 단가 상승 경로가 생기지만 항공·운송·소비재에는 연료와 물류비 부담이 생긴다. 유가 4.08%를 모든 업종의 악재로 번역하면 틀린다.
인플레이션 경로도 조건부다. 하루 선물가격 상승이 소비자물가를 같은 폭으로 올리는 것은 아니다. 상승이 지속되고 정제·운송·소매 단계로 전가되는지, 기업이 가격을 올릴 수 있는지를 후속 지표와 실적에서 확인해야 한다.
금리와 기술주는 같은 방향이 아니었다
10년물은 4.617% 부근에서 4.670%로 약 5.3bp 올랐다. 장기 할인율 상승은 먼 미래 이익 비중이 큰 성장주 가치평가에 불리할 수 있다. 그러나 나스닥은 0.06%만 내려 지수 수준에서는 충격이 제한됐다.
종목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54%, AMD는 1.50% 올랐고 알파벳은 1.29% 내렸다. 엔비디아는 0.10% 하락했다. ‘금리 상승=기술주 전부 하락’이 아니라 실적·수급·밸류에이션이 각 종목의 금리 민감도를 바꿨다.
실업수당 지표의 의미
미 노동부는 8월 1일 종료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를 계절조정 19만9천건으로 발표했다. 수정된 직전주 19만8천건보다 1천건 늘었고 4주 평균은 19만8,750건으로 4,500건 줄었다. 신규 청구의 작은 증가는 노동시장 급랭으로 보기 어렵지만 계속 청구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7월 25일 종료 주 계속 청구는 180만1천건으로 2만4천건 늘었다. 해고의 새 유입은 낮아도 실직자가 새 일자리를 찾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반대 신호다. 신규와 계속 청구를 한 숫자로 합치지 않는다.
한국 투자자의 환율 결합
실제 계좌에는 매수시점 환율, 환전 스프레드, 세금과 배당이 반영된다. 원·달러 관측일이 한국시간 8월 7일인 점도 미국 주식 종가와 완전히 같은 컷오프가 아님을 기억한다.
다음 거래일 확인 순서
- WTI가 78달러대 상승을 유지하는지와 에너지·항공 업종의 반응을 함께 본다.
- 10년물 4.67%가 추가 상승하는지, 장단기 구간을 분리한다.
- 마이크로소프트·AMD 강세가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전반으로 확산되는지 본다.
- 신규 청구와 계속 청구의 엇갈림이 다음 고용지표에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전일 지수의 비교 기준은 8월 5일 미국증시 마감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가격은 일일 시계열로 교차 확인했으며 특정 자산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는다.
작성·검수: SEEDROOM 편집팀 · 최종 수정일 2026-08-07
추가 확인 1: 지수는 서로 다른 가중방식을 사용한다. 다우는 주가가중, S&P500과 나스닥 주요 지수는 시가총액 영향이 크고 러셀2000은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준다. 그래서 같은 날 방향과 폭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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