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수치는 8월 3일 미국 정규장 종가 또는 해당 일일 관측값이다. 한국 게시일은 8월 4일이다. 24시간 거래 자산은 거래소 마감과 시각이 완전히 같지 않으므로 미국 주가지수의 정규장 반응과 구분해 읽어야 한다.
11개 핵심지표 한눈에 보기
| 지표 | 8월 3일 값 | 일간 변화 |
|---|---|---|
| 다우 | 53,178.41 | +1.32% |
| S&P500 | 7,600.50 | +1.48% |
| 나스닥 | 25,913.90 | +2.13% |
| 러셀2000 | 2,981.91 | +1.73% |
| VIX | 15.86 | -0.81% |
| 미 10년물 | 4.686% | -5.9bp |
| WTI | 80.06달러 | -5.44% |
| 금 선물 | 4,111.30달러 | +1.54% |
| 달러지수 | 99.97 | +0.17% |
| 원·달러 | 1,428.70원 | -0.49% |
| 비트코인 | 63,689.99달러 | +0.33% |
금리 변화는 수익률의 상대 변화율이 아니라 전일 4.745%에서 4.686%로 내려간 0.059%포인트, 즉 5.9bp로 표시했다. 원·달러 하락은 달러당 원화 숫자가 낮아졌다는 뜻이다.
ISM 55.6이 보여준 경기와 비용 신호
ISM의 7월 제조업 PMI는 55.6으로 6월 53.3보다 2.3포인트 높았고 2022년 5월 이후 최고였다. 신규주문 56.7, 생산 58.5, 고용 52.8로 모두 50을 웃돌았다. 고용지수는 33개월 만에 확장영역으로 올라왔다.
반면 가격지수는 71.1로 여전히 높은 상승영역이었다. 공급자배송 58.9는 배송이 느려졌다는 뜻이다. 이 지표만 방향이 역으로 설계돼 50 초과를 단순한 좋은 소식으로 읽으면 안 된다. 성장 신호는 강했지만 투입비용과 리드타임 압력도 남아 있다는 조합이다.
주식·채권·원화 투자자에게 다른 의미
주식
10년물 하락은 먼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에 민감한 성장주의 할인율 부담을 낮추는 경로가 있다. 나스닥 상승률이 다우보다 0.81%포인트 컸다는 사실은 이 경로와 일치하지만, 하루의 동행만으로 금리 하락이 전부를 설명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기업 실적과 포지션 조정도 함께 작용한다.
채권
ISM이 강해도 장기금리가 내릴 수 있다. 채권시장은 현재 경기뿐 아니라 향후 정책금리 경로, 인플레이션, 성장 지속성, 기간프리미엄을 함께 가격에 넣는다. 단기물과 장기물의 움직임을 분리해 다음 날 수익률곡선을 다시 봐야 한다.
원화 환산
원·달러가 1,435.70원에서 1,428.70원으로 내린 단순 변화는 7원이다. 달러 자산이 현지통화로 2% 올라도 원화가 달러 대비 강해지면 원화수익률은 일부 줄 수 있다. 환헤지 여부와 실제 매매환율을 따로 기록해야 한다.
오늘 확인할 순서
- 지수 상승이 실적 발표 기업에 계속 확산하는지 본다.
- WTI 급락이 에너지주 이익전망과 소비자 비용에 미치는 방향을 분리한다.
- 10년물 4.686%가 다음 거래일에도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 ISM 가격·공급자배송의 높은 수준이 후속 물가지표에 이어지는지 본다.
상승률을 총수익으로 오해하지 않기
나스닥 2.13%는 지수의 하루 가격변화다. 배당, 환전비용, 세금과 개인의 실제 체결가격을 모두 반영한 계좌 수익률이 아니다. 장중에 매수했다면 종가 대비 상승률과 자신의 수익률은 달라진다. 지수 선물이나 레버리지 ETF도 추종방식과 일일 재설정 때문에 같은 숫자를 그대로 기대할 수 없다.
러셀2000이 1.73% 오른 것은 대형 기술주만 오른 장보다 상승 범위가 넓었다는 한 단서다. 그러나 상승·하락 종목 수와 동일가중지수, 업종별 수익률을 확인하지 않고 시장 전체가 균일하게 강했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유가 급락의 양면
WTI 80.06달러는 전일보다 4.61달러 낮다. 항공·운송·소비업종에는 비용 완화 경로가 있지만 에너지 생산기업에는 매출·현금흐름 부담 경로가 있다. 유가가 경기수요 우려로 내렸는지 공급 기대 때문에 내렸는지에 따라 광범위한 주식시장 해석도 달라진다.
자료 재현 방법
각 자산의 7월 31일과 8월 3일 일일 종가를 같은 공급자의 시계열에서 받아 변화율을 계산했다. 산식은 ‘8월 3일 값÷직전 값−1’이다. 10년물만 시장 관례에 맞춰 퍼센트가 아니라 bp 변화로 표시했다. 24시간 거래 자산은 미국 동부 자정 경계와 실제 거래소 결제시각이 다르므로 방향 참고치로만 쓴다.
- 발표 전 움직임과 발표 후 움직임을 같은 반응으로 묶지 않는다.
- 종가가 확정되기 전 장중값을 마감값으로 쓰지 않는다.
- 원·달러는 환율 숫자의 하락과 원화가치 상승을 구분한다.
- 다음 날 데이터가 갱신되면 관측시각을 함께 남긴다.
다음 거래일 업데이트 규칙
브리핑은 8월 3일 종가를 고정한 기록이므로 다음 날 가격으로 조용히 덮어쓰지 않는다. 수정이 필요하면 기준시각과 수정 이유를 남긴다. 경제지표의 기준월, 공개일, 시장 관측일을 따로 적으면 ‘7월 지표’와 ‘8월 3일 반응’을 혼동하지 않는다.
또한 지수별 상승률 차이가 하루 뒤 되돌려지는지 확인한다. 기술주만 계속 강하면 시장폭 위험이 커질 수 있고, 중소형주와 경기민감주까지 이어지면 확산 신호가 보강된다. 거래량과 기업별 공시가 없는 단순 가격 동행만으로 원인을 확정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한국 투자자의 최종 성과는 현지 자산가격, 배당·이자, 환율, 환전비용과 세금의 곱으로 결정된다. 이 네 칸을 분리해 기록하면 지수는 올랐는데 계좌 원화수익이 다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숫자는 소수 둘째 자리 반올림값이다. 서로 다른 단말기의 조정종가·정산가를 섞으면 작은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원자료 필드와 통화를 보존한다. 휴장일에는 직전 열린 정규장을 억지로 새 날짜 실적으로 바꾸지 않는다.
- ISM, July 2026 Manufacturing PMI (2026-08-03 10:00 ET 공개)
- Cboe VIX 공식 설명
- 미 재무부 국채금리 자료
주가·원자재·FX 값은 Yahoo Finance 일일 시계열로 교차 확인한 관측치이며, ISM 공개 뒤 같은 정규장에 형성된 값이다. 단일 원인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작성·검수: SEEDROOM 편집팀 · 최종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