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간병 방문지원, 월 24·27·40시간 신청 대상과 순서

먼저 볼 결론: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만 65세 미만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가운데 일정한 건강·가구 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 방문 인력을 연결하는 전국 사업입니다. 이용시간은 일반적으로 월 24시간·27시간, 장기입원 뒤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는 월 40시간 유형을 확인합니다.

현금을 통장에 주는 제도가 아니라 바우처로 방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입니다. 소득 조건만 맞는다고 자동 선정되는 것이 아니며 돌봄 필요성과 중복 서비스 여부를 함께 봅니다.

누가 신청 대상이 될 수 있나요?

기준 확인 내용
나이 원칙적으로 만 65세 미만
소득·자격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돌봄 필요 장애, 중증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소년소녀가정 등 사업 기준
중복 여부 장기요양·노인맞춤돌봄 등 유사 서비스 확인

만 65세 이상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다른 제도를 먼저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 등 유사한 돌봄을 이미 이용한다면 중복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월 24·27·40시간은 무엇이 다른가요?

유형 월 이용시간 주요 대상
A형 24시간 기본 이용 대상
B형 27시간 추가 이용 필요를 인정받은 대상
C형 40시간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 등 별도 대상
이용 계획 예시
월 24시간을 4주로 나누면 주당 평균 6시간입니다. 월 40시간이면 주당 평균 10시간 수준입니다. 실제 방문 횟수와 한 번당 시간은 제공기관과 이용계획을 조정해 정합니다.

서비스에는 신체수발 보조, 건강·가사 지원, 일상생활과 외출 보조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의료행위나 전문 간호를 제공하는 제도는 아니므로 필요한 서비스가 범위에 들어가는지 상담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본인부담금은 자격과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 여부, 서비스 유형, 소득 자격에 따라 정부지원액과 본인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도별 단가가 바뀔 수 있으므로 오래된 블로그 표보다 신청일의 주민센터 안내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고지 금액을 기준으로 보세요.

신청부터 이용까지 5단계

  1.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가능 여부를 문의합니다.
  2. 신분증과 수급·차상위 자격, 진단서 등 요구 서류를 준비합니다.
  3. 지자체가 돌봄 필요성과 중복 서비스 여부를 조사합니다.
  4. 선정 통지를 받은 뒤 지역 제공기관을 선택합니다.
  5. 서비스 일정과 본인부담금을 확인하고 이용을 시작합니다.
주의: 병원 진단명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승인되지 않습니다. 만 65세 미만, 자격, 돌봄 필요, 유사 서비스 이용 여부를 함께 심사합니다. 반대로 퇴원 직후라면 C형 해당 가능성을 주민센터에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가족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족 유무만으로 단정하기보다 실제 돌봄 가능성, 건강 상태, 가구 여건과 사업 기준을 함께 판단합니다. 주민센터에 현재 돌봄 공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세요.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선정된 시간만큼 등록된 제공기관의 방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자바우처 방식입니다.

이 글은 2026-08-29 기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개인별 적용 결과는 담당 기관에 확인하세요.